인생 목표를 적어라!

아침 무가지를 보다 보니 이런 글이 있군요.

[ 존 맥스웰은 "우리 가운데 95%는 자신의 인생 목표를 전혀 글로 적어본 적이 없으며, 글로 써본 적이 있는 5%의 사람들 가운데 95%가 자신의 목표를 성취했다."고 말했다.
  또한 1953년 미 예일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생의 목표와 계획 등을 구체적인 글로 기록한 사람은 3% 내외였다. 1975년 연구 결과, 인생의 목표를 써냈던 3%의 학생들은 나머지 97%가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 또한 지도층이었다. 막연한 목표만을 가지고 있던 60%의 졸업생은 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평범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반면 별다른 목표 없이 산다고 답했던 27%의 졸업생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할 정도로 빈민층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


생각해보니 확실히 그런 것 같네요. 제가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생활했던 것이 2002년 군 제대하고 약 2년간이었는데, 확실히 그 때 생활은 충실했습니다. 비록 목표했던 바는 이루지 못했지만요.(그리고 그 때 결국 목표달성에 실패한 충격으로 "계획 따위 아무 소용 없어~~"를 외치며 무계획하게 살다가 지금은....음....;;)

그런데 단순히 목표를 적는다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죠. 되도록이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방법과 수단을 사용할 것인가를 되도록이면 구체적인 계획으로 적을 때 의미가 있죠.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고 모호하면 결국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게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야할 일도 '다음으로 미루게 되버리죠'.(아아...말할 수록 더 찔리는구나)

지금이라도 다시금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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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소리 | 2008/03/27 18:41 | 가끔은 좋은 얘기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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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ll about at 2008/03/30 21:26

제목 : 목표가 없으면 행동도 없다.
1953년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지금 현재 대학생은 구체적인 목표를 글로 써서 소지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졸업생 중 단지 3%만이 글로 자신의 목표를 써서 갖고 있노라고 대답했다. 나머지 97%의 졸업생은 그저 인생의 목표를 생각만 하거나 아니면 장래에 무엇이 되겠다는 등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그 뒤 20년이 지난 후 예일대학교는 1953년 졸......more

Commented by 슈나 at 2008/03/27 19:41
인생 목표가 단란한 가정을 꾸린다...라는 것은 어떻게 될까요 (...)
Commented by 별소리 at 2008/03/28 00:44
최고의 목표죠! (-ㅁ-)b
저도 한 때는 그것이 목표였던 적이 있습니다.(지금은 애인 만들기에서도 비비적대고 있지만 _no)
Commented by asteray at 2008/03/30 21:25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 최근 가장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항상 '무엇을 할 수 있는가'측면에서 생각을 했었는데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는 필요성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 )
목표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도 중요하지만, 저는 구체적인 계획의 타당성 확보 여부 때문에 막성 Goal setting이 힘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부담없이 일단 써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별소리 at 2008/03/31 09:24
음, 구체적인 계획 얘기는, 너무 막연히 목표만 갖고 있고, 그걸 이루기 위한 생각을 확실히 안 해 두면, 계획이 없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서요.
일단 뭐든지 계획이 있어서 일단 수행을 할 수가 있고, 일단 수행을 하고 나서 그 경과에 따라서 그 계획을 계속 유지하던지 계획을 수정하던지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저도 막상 계획을 짜면서, '아, 이걸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무리 아닐까?'라고 생각해서 스스로 가능성을 줄여버릴 때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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