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 라빈스 31의 아들이 쓴 책이라...


  갑자기 배스킨 라빈스 31의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져서 집 가까운 데 어디 배스킨 라빈스 점포가 없나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위키가 걸리더군요.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12403 ← 클릭하시면 위키로 이동합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배스킨 라빈스는 창업주 두 명의 이름을 합친 것이니, 배스킨 라빈스 31의 창업주 둘 중 한 명의 아들이라고 써야 정확하겠지만...어찌됐든) 그 배스킨 라빈스 31을 물려받을 수 있었던 존 라빈스(John Robbins)는, 매부 버턴 배스킨(Burton Baskin)이 비만과 심장마비로 죽고, 아버지인 어바인 라빈스(Irvine Robbins)마저 중증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을 보고 대량생산되는 육류와 유제품의 폐해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막대한 재산을 쥘 수 있는 상속권을 포기하고 환경운동가가 되어 축산업과 낙동업의 폐해, 육류의 위험성에 대한 책을 썼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국내에도 그 책이 출판되어 있군요.

《음식혁명》, 2002년, 시공사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2000년, 아름드리미디어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언젠가 그 책을 읽어보고자 적어두려는 용도(...).
  이렇게 안 적어두면 홀랑 까먹어버릴 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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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소리 | 2009/10/04 22:41 | 그 외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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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씩스 at 2009/10/04 23:27
저 책 저도 읽어본 기억이 있네요. 재미나고 유익한 책이었다고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별소리 at 2009/10/11 11:11
기회되면 꼭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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