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컴3 ] 브레인서커


  BRAINSUCKER
  The life span of a Brainsucker is very short, eight hours at most.  It has no reproduction or feeding system.  Instead it attacks human victims by grasping the head with its claws and inserting its proboscis into the victims throat.
  The Brainsucker dies immediately after a successful attack, but our tests reveal that the victim is subsequently transformed into an Alien controlled entity.  We will not understand the mechanism which causes this until we have completed studies on the full Alien life cycle.

  브레인서커

  브레인서커의 생존시간은 최대 8시간으로, 매우 짧다. 또한 번식이나 먹이를 섭취하는 신체가 없다.  그 대신에 인간 희생자의 머리를 손톱으로 움켜쥐고 긴 주둥이를 희생자의 목구멍에 쑤셔 넣는 공격을 한다.
  공격을 성공시키자마자 브레인서커는 죽는다.  하지만 우리의 연구로, 그 뒤 희생자는 외계인이 조종하는 존재가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완전한 외계인 생태 주기에 대한 연구를 마칠 때까지 우리는 아직 그 구조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초반 적의 주력병기(?)죠. 체력도 낮고 실제적으로 대미지를 주는 공격수단은 전무하지만, 방심하다가 브레인서커의 공격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죽이지 못하면 멀쩡한 대원 하나가 완전히 적으로 돌아서서, 비싼 돈 들여 장비시킨 무기들로 우리를 공격해온다는 가슴 아픈 상황이 벌어지죠. 대원 한 명과 장비 일체를 잃고 게다가 공격까지 당하니...

  게다가 초반에는 아군 대원들의 능력치가 낮다보니 명중률이 너무 떨어져서 코 앞에 있는 것도 못 죽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보니 어이 없게 당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게다가 아군 머리 위에 들러붙은 녀석을 잡으려고 주위 대원들이 총을 쏴대는데 정작 브레인서커는 안 맞고 대원이 맞아서 죽기라도 하는 경우에는...이 녀석들 진짜 특수대원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중반만 지나면 명중률도 오르고, 특히 톡시건을 쓸 수 있게 되면 대원이 죽을 염려 없이 연발로 마구 갈겨도 되니 걱정은 없어지지만요.

by 별소리 | 2009/10/08 00:38 | ▷ 엑스컴3 묵시록 전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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