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는 얘기를 듣고 시작해봤는데, 일단 퀄리티에 후덜덜...
용량이 무려 300메가를 돌파하는데, 실행해보고 왜 그런지 알았습니다. 모바일게임답지 않게 배경음악만 30곡이 넘고, 각 인물마다 특징 있는 동작을 애니매이션으로 넣어주고, 대부분의 대사들은 성우 녹음까지 되어있더군요.
이제 겨우 세번째 주인공이 등장하는 부분까지 플레이했는데 진짜 재밌습니다.(선택지 잘못 골랐다가 시백이는 벌써 한 번 죽음...)
특히...
혜연찡이 귀여워서 몬살겠네!
범인을 추궁할 때 범인의 모순을 제대로 맞추면 위 화면처럼 컷인 나오면서 "이상해요!"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이 목소리 들릴 때마다....호...호...호와아아앗!!
...이 아니라 정화찡 사랑해요!!
아...혜연찡 눈알 핥고 싶다.
...
......
...농담이구, 진짜 이 퀄리티는 한 번 해줘야 합니다. 솔직히 이런 게임을 무료배포나 마찬가지로 해볼 수 있는데 일단 다 한 번씩 시작은 해봐야 한다니까요.(시나리오 진행하려면 필름이라는 게 필요한데, 이게 24시간마다 채워지기 때문에 돈 주고 사지 않아도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함. 그런데 문제는 시나리오 한 번 진행할 때마다 소모되는 필름양도 장난 아니라 그냥 충전되는 거 기다리면 하루에 찔끔찔끔 밖에 못 진행함. 다른 카톡 게임들과 비교하면 이건 게임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싶을 정도이긴 한데..., 이 겜 퀄리티 생각하면 그런 불만을 말할 수가 없음 ㅋ)
ps. 이 겜 할 때 꼭 이어폰 끼고 하세요. 안 끼고 하면 음악이랑 목소리 다 죽어서 제대로 재미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진짜 사운드만으로도 이 겜 할 가치가 있음.










덧글
풀보이스에 한번에 밀려면 한 삼만원쯤 하는것 같더라고요
생각보다는 싸네요.
한번에 다 결제해버리면 한 번에 쭉 달려서 금방 끝나버릴 것 같으니, 좀 나눠서 결제해서 느긋하게 플레이해봐야겠네요.